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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금강] 녹내장 서서히 앗아가는 시력, 말기가 돼도 모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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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밝은신안과 작성일18-07-27 16:31 조회1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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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금강] 녹내장 서서히 앗아가는 시력, 말기가 돼도 모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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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푹푹찌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눈 건강관리 잘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한번 손상되면 원래의 건강했던 상태로 회복이 힘들다는 녹내장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녹내장은 높은 안압으로 인해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 공급 장애가 발생해 시야손실을 일으키는 안질환을 말합니다.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국내 녹내장 환자수가 해를 거듭할 수록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한민국 전 인구의 2% 정도가 녹내장을 앓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이 안질환이 이렇게 이슈가 되고 있는 이유는 성인 3대 실명질환으로 꼽힐 뿐 아니라 말기에 가서도 자각증상이 없어 알아차리기가 힘들고 완치가 거의 불가능 하기 때문입니다. 

 

 

▣ 녹내장에 대해 알아보자

 

- 녹내장은 정상안압 (10mmHg-21mmHg) 수치를 벗어나 더 높을 때 발생하지만 특이하게도 우리나라 및 아시아인에서는 정상 범위임에도 불구하고 발생하는 '정상안압 녹내장'인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정상안압 녹내장은 시신경의 비정상적 구조, 기저질환에 따른 혈액순환 장애 등을 요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녹내장의 종류는 이 외에도 개방각 / 폐쇄각 녹내장 등이 있는데, 두 질환은 전방각의 개폐 여부에 따라 구분이 됩니다. 개방각 녹내장은 전방각(각막과 홍채 사이를 이루는 각)이 열려있어 정상적인 모양을 유지하며 발생하기 때문에 특별한 증상이 없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반면 폐쇄각 녹내장의 경우엔 원인을 알 수 없는 갑작스러운 후방압력의 상승으로 전방각이 닫혀 방수의 배출이 원활치 못해져 급격한 안압 상승을 초래 시키는 특징이 있습니다. 때문에 증상이 심할 경우 급격한 시력저하를 동반한 충혈, 두통, 구토, 안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어떻게 치료를 하나

 

- 녹내장은 위에서 이야기 했던것과 같이 완치가 거의 불가능한 안질환 입니다. 하지만 치료 방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눈의 신경은 다른 신체기관과는 다르게 한번 손상되면 원래 상태로 다시 회복시킬 수가 없기 때문에 질환의 진단 시기가 치료와 예후에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빨리 질환을 발견을 하여, 적절한 관리나 치료를 시행해 시신경 손상의 속도를 줄이고 시력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구체적인 치료방법으로 우선 녹내장 환자분들의 공통적인 원인으로 꼽히는 높은 안압을 낮추는 방법을 시행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서 우선 약물요법을 사용하게 되는데 만약 질환이 약물요법으로 치료 및 관리가 힘든 정도로 진행된 상황이라면 레이져 및 수술적 치료를 증상의 정도에 맞게 시행하게 됩니다.

 

약물요법은 대부분의 녹내장 환자분들에게 사용하는 방법으로 방수의 배출을 증가시키거나 생성을 줄이는 방식으로 안압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사용되는 약물의 종류로는 안약, 경구용 약, 약물 주사 등이 있으며, 주로 혈류를 개선시키거나 시신경 섬유를 보호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레이저 치료는 홍채 절개술, 홍채 성형술. 섬유주성형술 등을 시행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또한 레이저 치료를 시행한 후에도 약물요법을 병행하거나 안압을 낮춰주는 수술적 치료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는 눈의 압력을 조절시키기 위해 눈 속에 작은 구멍을 내어 방수의 흐름을 개선시키는 방법 입니다.

 

아산 밝은 신안과 녹내장 클리닉 석주용 원장은 "녹내장은 조기에 발견하여 초기에 적절한 관리를 받으면 실명까지 이어지는 것을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안질환이다. 때문에 40세 이후에는 적어도 1년에 한번씩은 정기적인 안검진을 받아 시신경 건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녹내장은 끈기와 인내를 갖고 치료를 하여야 하는 마라톤과 같은 안질환이기에 조급해하지 말고 녹내장 치료 전문의에게 지속적으로 관리를 받아야 한다."라고 조언을 하였습니다.

 

도움말=아산 밝은 신안과 석주용 원장

 

정리=강선영 기자 kkang@ggilbo.com

 

[위 기사는 2018.07.22일 금강일보 > 뉴스Plus > 온라인 일면에 기재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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