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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컬금강 ] 무서운 당뇨병, 합병증으로 실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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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밝은신안과 작성일18-08-20 11:45 조회1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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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컬금강 ]   무서운 당뇨병, 합병증으로 실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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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밝은 신안과 망막클리닉, 석주용 원장
- 당뇨병을 앓고 계시는 분들은 늘 합병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당뇨망막병증은 다양한 합병증 중에서도 가장 두려워할 만한 질환 중 하나인데, 그 이유는 잘못 대처를 하거나 너무 늦게 발견해 말기가 돼서야 알아차렸을 땐 실명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국내 실명 원인 1위로 잘 알려진 아주 무서운 안질환, 당뇨망막병증에 대해 낱낱히 살펴보자. 


당뇨병은 혈당 조절을 해주는 인슐린의 장애로 인해 생기는 질환으로 이로 인해 높아진 혈당은 망막을 포함한 신체 기관의 미세혈관에 병변을 일으키게 되며, 실명, 시력저하와 같은 장애를 초래하게 된다. 당뇨병은 아직까지 완치할 수 있는 뚜렷한 방법이 없어 꾸준히 혈당 조절을 해야 하고, 이와 함께 다양한 당뇨합병증 발생 여부를 체크, 치료도 병행해야 한다. 

당뇨망막병증은 당뇨병을 10년 이상 앓은 환자에게 약 25% 이상의 확률로 발병하게 되며, 그 기간이 길어질 수록 발병률은 더욱 높아지게 된다. 때문에 당뇨병 확진을 받았을 땐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받아 적절한 눈 관리와 치료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 

 

 


Q. 당뇨망막병증의 종류와 치료?
- 당뇨망막병증은 비증식성과 증식성으로 나뉘게 된다. 비증식성은 당뇨망막병증의 초기 소견으로 점점 좁아지던 망막 모세혈관이 폐쇄되어 미세한 망막출혈을 일으키게 된다. 이때 시력의 중심부와 황반에 부종이 발생해 시력장애와 함께 색각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며, 증상이 약한 경우엔 6~12개월 마다, 심한 경우엔 3개월에 한번씩 정기검진을 받아 경과를 관찰해야 한다. 

증식성은 당뇨망막증의 발병 기간이 오래됐거나 초기 치료를 받지 못한 경우에 비증식성에서 진행된 상태로 망막세포가 죽고 신생혈관이 생겨 심한 출혈을 일으키게 되는 단계다. 이로 인해 시력장애가 심각하게 발생하고, 시간이 더 지나면 실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당뇨망막병증의 치료는 증상의 정도에 따라 내과적 약물 - 레이저 - 눈 속 주사 - 수술적 치료를 단계적으로 시행하게 된다. 또한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당뇨 치료를 위해 혈당 조절을 병행해야 한다. 그 후 질환의 진행 정도에 따라 레이저 광응고술을 시행하며, 황반에 부종까지 생겼다면 눈 속 주사 치료를 할 수 있다. 

만약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쳤거나 비수술적 방법으로 치료를 진행했는데도 불구하고 망막 출혈이 심해지거나 '망막박리'가 발생했다면 유리체절제술 또는 망막미세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Q. 꾸준한 관리와 관심이 중요하다
- 한 조사기관에서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 당뇨망막병증 환자의 수가 3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식습관의 서구화로 인해 당뇨환자 수는 물론, 평균 수명까지 늘어남에 따라 당뇨합병증을 안고 생활하시는 분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만큼 당뇨망막병증 발병 가능성이 높은 분들도 상당히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리고 뒤늦게 당뇨망막병증임을 확인하고 정도가 심한 상태에서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는다고 해도 이전처럼 시력이 다시 회복된다고 장담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자각증상이 없더라도 당뇨병 확진을 받으신 분들은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밝은 신안과 망막 클리닉 석주용 원장은 " 당뇨망막병증 치료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을 하고 있다지만 이미 발병된 상태라면 아직까지도 완치는 불가능하다"며 "증상이 심하게 진행된 상태엔 시력을 온전히 보존하기도 쉽지가 않다. 하지만 환자의 치료에 대한 강한 의지와 의료진의 적극적인 치료가 함께 이루어진다면 증상의 진행 억제는 어느정도 가능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안과를 찾아 망막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움말=아산 밝은신안과 망막클리닉 석주용 원장
정리=강선영 기자 kkang@ggilbo.com
출처 : 금강일보(http://www.ggilbo.com)

 

 

[위 기사는 2018.07.22일 금강일보 > 뉴스Plus > 온라인 일면에 기재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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